오현주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은 12.14.(토) ‘예수의 꽃동네’ 봉사단과 함께 바티칸 인근 노숙인들을 위한 한식 도시락 포장 및 나눔 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예수의 꽃동네’ 봉사단은 토요일마다 노숙인들에게 한식 도시락을 제공하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