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주 대사는 2025.1.23.(수) 교황청 인류복음화부 소속 신부 5명을 관저에 초청하여 만찬을 하고, 한국 카톨릭과 보편교회의 역사 및 향후 교류 확대 방안, 최근 카톨릭 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