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사는 2025.1.10.(금) 장인남 주네덜란드교황대사를 초청하여 관저 만찬을 가지고, 교황청 동향 네덜란드 등 유럽 카톨릭교회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장인남 대주교는 최초의 유일한 한국인 교황대사로서 방글라데시, 우간다, 태국, 네덜란드 교황대사로 활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