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식 대사는 2월 26일 아씨시(Assisi)에 있는 다미아노 성당, 키아라 성당, 프란치스코 선교수녀회 총원, 프란치스코 대성당과 아씨시 주교관을 방문하여 이미리암 총원장 수녀, 이에스텔 수녀, 김태홍 안드레아 신부, 박명진 요셉 신부, 이영신 마르티노 수사, 도메니코 소렌티노 대주교와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신 대사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에 대해 설명하고 많은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도메니코 소렌티노 대주교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노력으로 당시 반목과 갈등하던 아씨시의 주교와 시장을 화해시켰던 일화를 소개해주면서, 한반도에도 하루 빨리 남북 사이에 평화와 화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