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신형식 대사는 브루노 칼 주교황청 독일대사와 관저 오찬을 갖고 세계 안보 지형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루노 칼 대사는 일반적인 외교관의 이력을 넘어, 독일 연방정보(BND) 수장으로서 9년간 유럽의 안보를 책임졌던 중량감 있는 인물입니다.
러-우 전쟁과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는 엄중한 정세 속에서, 두 대사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대회가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전 세계 청년들을 하나로 묶고, 지속 가능한 '평화의 인프라'를 닦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